– 아이이코노믹: 마이게르 앙헬 레빌라, 전 대통령이 자랑하는 실로도 서약
마이게르 앙헬 레빌라는 이번 주 ‘El Hormiguero’ 프로그램에 방문해 정치인으로서 자신을 소개했다. 이 전 대통령은 ETA의 어려운 시기에도 실로도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리차량을 사용하지 않는 점도 자랑스러워했다.
레빌라는 더 이상 사람을 곁에 두고 싶지 않아서 서약서를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부와 경찰보다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젊은 시절에는 개굴 개마을로도 주인차를 타고 다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파블로 모토스는 장관들이 일반적으로 보디가드와 운전기사를 동반하는데, 이에 불쾌해 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마이게르 앙헬 레빌라는 이에 대해 정부 총리는 더 많은 보호를 받는다고 언급했다. 모토스는 그의 이야기에 따라 지난 6월에 페드로 산체스가 프로그램에 방문했던 사실을 들었다.
안테나 3의 프로모션에서 마이게르 앙헬 레빌라는 정부 총리가 90명이 동반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농담을 풀었다. “너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준다. 멀리서 보면 그다지 큰 것 같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역시 그다지 큰 것 같지 않아”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게르 앙헬 레빌라는 자신의 원칙적인 삶과 정치 경력을 공개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여론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Social media scholar. Reader. Zombieaholic. Hardcore music maven. Web fanatic. Coffee practitioner. Explo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