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카르바할은 “무죄추정 원칙”을 주장하며 스페인 왕인증 연맹(RFEF) 회장에게 받은 좋은 대우를 방어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루비아레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 전문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는 피해자를 지지하고 잘못된 행동은 비추어질 수 없으며, 마녀사냥은 제3자에게 행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팔라부 에체니케는 다니 카르바할의 발언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다니 카르바할이 가해자를 방어하는 것에 대해 남성 축구 대표팀의 99%의 선수들이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키코 마타모로스는 다니 카르바할의 발언을 비난하고, 공개적인 비난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프랑크 쿠에스타는 에체니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무죄추정과 표현의 자유를 없애는 것이 부끄러울 것이라고 썼습니다.
다니 카르바할은 아무리 다양한 의견이 있더라도 무죄추정 원칙과 모든 사람들의 무죄추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헌법적인 권리로서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아무도를 비난하거나 피해자로 분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카르바할은 루비아레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선수로서 항상 전문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카르바할이 가해자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에 대해 팔라부 에체니케는 다니 카르바할이 가해자를 방어한다고 비난하였고, 키코 마타모로스 역시 다니 카르바할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프랑크 쿠에스타는 에체니케의 활동을 지지하며 무죄추정과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다니 카르바할의 발언에 대한 응답이 이어지면서 그의 입장을 지지하는 의견과 비난하는 의견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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