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quistador’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탈락자가 나오며, 긴장과 싸움으로 가득했다. 세 그룹인 Yocahu, Cocorotes, Atabey가 싸움을 벌였으며, 그들은 더욱 굶주리는 순간을 보냈다. 이러한 상황은 프로그램을 이루고 있는 세 그룹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Cocorotes 그룹은 Yocahu와 Atabey가 자신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전략을 짜는 동안 풍부한 캠프를 즐기는 것으로 시작했다. Atabey 그룹은 Laberinto (미로)라는 과제에 대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졌다. 이 과제에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으므로 Atabey 그룹은 이점을 가지고 시작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이 그룹이 두 개의 프로그램 후에 초기 11 명에서 7 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Laberinto는 ‘El Conquistador’의 가장 어려운 시험이다. 시험이 시작되면서 싸움이 시작되었다. Patxi Salinas와 Loren은 시험 동안 긴장을 유지했지만, 이로 인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그 목표는 미로의 중심에 도달하는 것이었고, 이 목표를 달성한 것은 Atabey의 리더 Joana였다. Joana는 면역을 획득하고 Cocorotes 그룹을 지옥 캠프로 보냈다. 팀 간에 서로 방해하고 그들이 미로에서 빠르게 진행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비난이 이어지고, 심지어 목을 밟는 일도 발생했다. 그룹에서 후보로 지목된 사람들이 차례가 되었다. 그들은 Finito, Keroseno, El Cárnico 및 나중에 Polvillo였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프로그램에 계속 참가하기 위해 도전에 마주했다. 마지막 시험은 나무 꼭대기에 달린 기린을 잡는 것이었다. Cari와 Finito는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기린을 잡을 수 있었지만, Polvillo는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경쟁자들이 문제 없이 시험을 마치는 것을 보고, Polvillo는 프로그램 진행자인 Raquel Sánchez Silva에게 자신이 포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Finito와 Keroseno와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고, 그룹에 개방적이어야 했는데 그게 되지 않았다. 이건 팀워크다. 이건 내 실수 중 하나야, 어떡하겠어”라고 이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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