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코노믹] ‘Aquí no hay quien viva’ , 스페인에 큰 문화적 유산 남겨
스페인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Aquí no hay quien viva'(여기에 살 사람은 없다)가 스페인에 큰 문화적 유산을 남겼다. 마지막 에피소드가 17년 전에 방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는 여전히 SNS에서 매우 인기 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트위터 사용자 한 명이 이 드라마의 유명한 장면을 다시 소환하며 전세계에서 지금까지도 방영된 ‘Aquí no hay quien viva’ 의 버전들을 공유했다. 그 결과 이 드라마의 인기가 계속해서 유지되면서 스페인 이외의 다른 국가에서도 사랑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드라마는 Netflix, Amazon Prime Video, HBO Max, Movistar Plus, Fubotv, Livify, Atres Player 등 여러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Aquí no hay quien viva’는 총 5시즌에 걸쳐 약 10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방영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매일 이 드라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계속해서 관련 내용들이 언급되고 있다.
이렇듯 ‘Aquí no hay quien viva’는 17년 전에 시작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히 여러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이 작품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Prone to fits of apathy. Devoted music geek. Troublemaker. Typical analyst. Alcohol practitioner. Food junkie. Passionate tv fan. Web 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