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누뉴스 페이죠와 페드로 산체스 간의 합의로 49조 헌법 개정안이 등록되었다.” 이 개정안은 ‘장애인’ 용어를 삭제하고 장애인의 권리 보호를 업데이트하려는 목적이다.
– 49조 개정은 2024년 1월에 최종적으로 승인되기를 목표로 한다. 개정은 스페인 법률전문지에 공개되는 날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 페이죠는 개정을 위한 제안서를 총리와 회담에서 제시하였다. 개정안은 당 사이에 동의된 경우에만 허용되어야 하며, 헌법 개정을 위한 전체회의는 한 가지 주제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 알베르토 누뉴스 페이죠는 “개정은 ‘장애인 세계’ 대표자들에 대한 빚을 갚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헌법 개정에 대한 두 정당의 합의가 필요하며 사회와 장애인 세계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 강조하였다.
– 펠릭스 볼라뇨스 대통령은 모든 정치 세력의 지지로 개정안이 승인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에 대한 빚을 치르게 되었다. 그것은 수용할 수 없는 언어였다”고 말했다.
– 헌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을 받아들이기 위해 1월 중순에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승인을 위한 두 번째 세션은 진행될 것이며, 개정안은 상원으로 넘어갈 것이다.
[아이이코노믹, January 14, 2023]
“Prone to fits of apathy. Devoted music geek. Troublemaker. Typical analyst. Alcohol practitioner. Food junkie. Passionate tv fan. Web 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