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코노믹 – 가수 인디아 마르티네즈, 사진 올려 입맞춤 논란 재점화
가수 인디아 마르티네즈가 다시 한 번 소셜 미디어에서 바이럴로 돌아왔다.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하여 인디아 마르티네즈에 대한 논란이 다시 시작되었다. 인디아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한 댄서와 입맞춤을 한 사진을 올렸다. 일부 팬들은 이에 대해 비판을 했으며, 이미지들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심지어는 루이스 루바리애스가 제니퍼 에르모소에게 한 동의하지 않은 입맞춤과 비교하기도 했다.
인디아 마르티네즈는 “이 입맞춤은 의미 없거나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가지 중요한 세부 사항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데시레는 유명한 바차타 부부 ‘다니엘과 데시레’의 한 멤버로, 그들 둘은 제 뮤직비디오 ‘5 sentíos’에도 협업했다”고 트윗에서 설명했다. 또한 마지막 공연에서 이 입맞춤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에게도 강력하게 대답했다. “실망스럽다만 내 어제 공연에서는 어떠한 입맞춤도 없었다. 이 비디오는 세비야에서 유명한 바차타 이벤트인 D & D에서 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인디아 마르티네즈의 공개적인 설명으로는 이 논란이 해결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입맞춤, 인디아 마르티네즈, 그리고 해당 댄서를 비판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서 반향을 일으키기 위한 단순한 수단이라는 생각에 동의했다. “이들은 주목을 끄는 방법으로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남자의 경우 이미 처벌에 처해있을 것이다. 죄송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한 참여자가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그가 그녀의 가슴을 전부 만질 때도 ‘조금만 한 것’이라고 사람들이 계속 말하고 있다. 사실 공공장소에서 그런 일은 필요 없다. 이성이든 동성이든”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으로 인디아 마르티네즈는 지속적인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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