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프로로가 데포르티보(ESTADIO Deportivo)와 호세 안토니오 리베로의 진행으로 제16회 방송을 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토르비스코와 알레한드로 사에즈가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로, 헤타페와 FC 바르셀로나 간의 0-0 동점에 대한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감독인 자비 에르난데스는 경기 심판을 비판했습니다.
세비야 FC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첫 리그 경기와 라몬 산체스-피스훈에서의 패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게스트들은 멘딜리바르의 분석을 했으며, 또한 세비야 팀이 이번 수요일에 맨체스터 시티와 치를 슈퍼컵 결승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베티스 축구단에 관해서는 이스코 알라르콘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베르디블랑코 팀에서의 성장과 1년 전 세비야에서의 시작을 비교하며, 게스트들은 그의 현재의 좋은 컨디션 유지 기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LaLiga EA Sports의 시작에 대해 일반적으로 이야기했으며, 바르셀로나의 헤타페와의 동점에 대한 Xavi Hernandez의 발언과 보르달라스의 기자회견 대답에 특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게스트들은 이번 시즌 심판 기술위원회가 추가 시간을 늘릴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여성 축구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기회와 루이스 에느리게이스가 이끄는 PSG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Ligue 1에서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PSG의 성장과 패스 개수의 증가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25일부터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농구 월드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스페인 대표팀과 미국의 연습 경기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Xavi Hernandez, 보르달라스, 펠레그리니, 라파 베니테스의 발언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3시 15분부터 14시까지 FM 90.4에서 라디오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으며, 세비야 지역에서는 같은 월요일 오후 16시부터 재방송됩니다. 또한 “ESTADIO Deportivo”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파이와 iVoox 같은 다양한 팟캐스트 플랫폼에서도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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