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ejo Público’는 안테나 3의 아침 프로그램으로, 수잔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침 프로그램을 채우는 역할을 한다.
– 지난 1월 9일 출연한 프로그램에는 10세 아이인 Pau Brunet이 초대되었다. 이 아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자폐증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 이 방송은 자폐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같은 상황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Pau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Pau의 말은 자폐증이 사회적 적응에 어떠한 장애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 Pau는 간단한 비유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사과의 세계에서 나는 배이다”라는 말을 한다. 이를 통해 Pau는 몇 가지 상황에서 들리는 소리에 대한 이해의 어려움을 알려준다.
– 그러나 Pau는 자신의 역할을 사회에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인터뷰에서 수잔나 그리소와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그는 자폐증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다.
– Pau는 Susanna Griso에게 “정상인이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이 개념을 교정하는 역할을 했다. Pau는 정상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내가 정상이 아니라고 믿는 것이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나 Susanna Griso는 부적절한 개념을 사용한 질문을 했다가 Pau의 고쳐주는 말을 듣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이 구절은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사용자들은 Pau의 말에 박수를 보냈다.
– Pau의 인터뷰는 ‘Espejo Público’와 시청자들에게 그의 개성의 정상을 이해하게 해줄 것이다. 이를 통해 자폐증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Travel aficionado. Incurable bacon specialist. Tv evangelist. Wannabe internet enthusiast. Typical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