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주리타, 어깨 수술 받은 후 소셜 미디어에 발표
스페인 가수 마리아 주리타(48)가 어깨 수술을 받은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려웠던 수술 과정을 발표했다. 지난 주 토요일, 마리아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마드리드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리아는 이번 생일을 가족들과 평온하게 보내고 있다며 가족 중요한 행사마다 외식을 즐긴다고 전했다. 그러나 어깨 수술로 인해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마리아는 집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큰 운동이나 활동은 아직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생일을 맞아 건강을 소원한다고 밝혔다.
마리아 주리타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가수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강렬하고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마리아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주고 있다. 그녀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