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문, 70만 달러에 경매에 낙찰]”
25년 이상 ‘타이타닉’을 본 사람들은 항상 같은 질문을 했었다. 리오네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하는 잭이 문에 맞았을까?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밝혀졌다. 비극적인 침몰 이후, 로즈는 잭을 바다 깊이에 두고 구조를 받았다. 그리고 그 작은 나무 판 위에서 살아남았다. 이에 따라 ‘타이타닉’의 문은 인기 있는 소품이 되었고, Treasures From Planet Hollywood에서 이루어진 경매에서 718,750달러에 낙찰되었다.
이것은 하얀 드레스와 같은 다른 유명한 영화 소품들에 비해 비싼 금액이지만, 역사상 최고의 경매가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오즈의 마법사’의 사자 의상은 300만 달러, ‘카사블랑카’의 피아노와 ‘파이어 레이디’의 오드리 헵번의 드레스는 각각 3.4백만과 3.7백만달러에 낙찰되었다. 이러한 물품들은 마릴린 모로의 아이코닉한 하얀 드레스와 더불어 500만 달러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며 최고 경매가 기록을 새롭게 썼다.
‘타이타닉’의 문 소유자는 이미 역사상 비싼 물건 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Hollywood의 창고에서 경매가 이루어진 최근 경매에서 얻어진 결과임을 인정받아야 한다. 아이이코노믹에서는 영화 소품의 가치와 흥행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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