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시 의원들 중 인프라부 및 환경·이동성 담당 부시장인 보르하 카라반테 등 유명 정당인 인데요, 이들은 교통 및 지속 가능한 이동성 장관인 오히스카르 푸엔테가 최근 발생한 지역 인근 전철망 사건에 대한 그의 관리에 비판한 후 사회 네트워크인 트위터에서 막았다며 고발했습니다. 마드리드 지방 정부는 마지막 몇 일 동안 푸엔테와 긴급 회의를 여러 번 요청하여 지역 전철망 상황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미 동일한 사건으로 13일 동안 전복 3건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마드리드 시 교외 전철망의 “저조한 상태” 및 그에 대한 “투자 부족”을 비판한 마드리드 시 도시 의원 3명과 마드리드 시장 조세 루이스 마르티네스 알메이다도 푸엔테가 마드리드 지방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마드리드 교외 전철망 위기를 다루기 위해 마드리드 지방 정부와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및 스포츠 관리도시 대리인 마르타 리베라도 푸엔테에 의해 블로킹된 사실을 자신의 계정에서 보여주고 “오스카 푸엔테가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을 차단하는 데 투자하는 시간만큼 교외 전철망의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심각한 일이 일어나면 모두 후회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드리드 시의 부시장이자 안전 및 비상 대리인인 인마 산스도 “매일 70만 명이 마드리드 교외 전철망을 이용하고 있다”며 “보존에 투자 부족으로 전복, 지연 및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푸엔테에게 “트위터에서 차단하는 것은 어린아이 같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라고 비난했습니다.
최근 블로킹에 대한 비판 이후, 교통 장관 푸엔테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의원, 의정원 또는 대통령이든 어느 범주에 속하더라도 이 사실에 대해 언급되지 않는 목록 중 하나에 속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는 삶이 아닙니다. 트위터에서는 동료를 선택합니다”라고 쓰면서 자신이 El Mundo에 기고한 카를로스 알시나 언론인의 ‘내가 블로킹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마드리드 시장인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스 알메이다도 푸엔테의 태도를 비난하여 “그는 교외 전철망처럼 난타되고 있지만, 이에 무심한 것은 좋은 산체스 지지자로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르하 카라반테의 고발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으며, 푸엔테에 대한 거부를 상전법조로 거듭한 것을 암시했습니다.
푸엔테는 발라도리드의 시장이던 시절부터 특히 트위터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 시장 중 한 명이었으며, 가끔은 축구 관련 논쟁과 같은 인기 있는 논란의 주인으로부터의 차단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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