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뜨미에르코 의료기관(OPAS)과 캐나다 정부가 아메리카 라틴지역에서 단과적 결막염을 없애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이 감염성 안질환은 지역적인 저소득층과 원격지 여성들 사이에서 주요한 실명 원인이다.
– 캐나다는 1천 5백만 캐나다 달러를 기부하여 아메리카 라틴 10개국에서의 실천을 지원한다.
– 목표는 다음 5년 동안 1천만명에게 도달하는 것이다.
–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루도는 유엔 총회 기간 동안 이 협력을 발표했다.
– 단과적 결막염은 클라미디아 때음왕균에 의해 유발되며 파리나 감염자의 시액과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 이 질환은 가난과 위생 상황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주로 영향을 미친다.
– 단과적 결막염은 농촌, 가난하고 원격한 아메리카 라틴지역에 풍행하며,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페루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포함된다.
– 아마존 베이질 기원민들이 특히 피해를 받는다.
– OPAS와 캐나다 간의 협력은 위험군에 초점을 맞추고 시각 장애와 실명을 예방하기 위한 간섭 방안을 실행할 것이다.
– 단과적 결막염 외에도 아메리카 라틴지역의 취약한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감염성 질환도 있다.
– 볼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아이티와 베네수엘라는 단과적 결막염 감시 강화를 지원받을 것이다.
– 이미 2017년에 단과적 결막염을 공중보건 문제로서 제거한 멕시코는 이 질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Zombie enthusiast. Subtly charming travel practitioner. Webaholic. Internet 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