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코노믹: ‘아이타나 오카냐, 이브 생 로랑 뷰티 이벤트에 주목’
매드리드에서 열린 이브 생 로랑 뷰티 이벤트에서 아이타나 오카냐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벤트에서는 이번 시즌 가장 바이럴한 제품 중 하나인 러브샤인 립스틱의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다. 아이타나는 더 애티코의 파격적인 드레스로 인상을 주었는데, 투명하고 전략적으로 디자인된 여밈이 돋보였다.
아이타나는 막시 플랫폼 샌들과 함께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알렉스 세인트는 새로운 립스틱으로 아이타나의 눈과 입술을 강조했다. 아이타나는 오랜 시간 이브 생 로랑 뷰티의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안나 게라도 단역으로 참석해 렌틸 들이품의 콤비를 자랑했고, 밀레나 스밋은 란제리와 레이스 드레스, 비닐 트렌치 코트로 극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르타 디아스는 몸에 딱 맞는 드레스, 메탈릭 뮬, 곧은 머리로 단정한 룩을 선택했고, 비토리아 페데리카 데 마리찰라르 데 보르본은 블랙 수트와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목시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잔나 자네티는 이번 이벤트에 남성적인 룩을 통해 노 팬츠 트렌드를 선보였다. 함께한 마드리드의 풍경은 이번 이브 생 로랑 뷰티 이벤트를 한층 빛나게 했다. 이들의 화려한 스타일링은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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