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매체 ‘아이이코노믹’에 따르면, La Sexta Noticias의 뉴스 앵커인 Helena Resano가 지난 3월 8일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 주 금요일부터 그녀의 자리는 비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는데, 그 이유가 그녀가 중간쯤에 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50세의 Helena Resan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원 중임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일요일에 다음 주를 준비하고 있던 중…”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입원의 정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들은 그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Helena Resano는 La Sexta Noticias에서 오랫동안 뉴스 앵커로 활약해온 인기 프리젠터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건강 상태와 병원 입원 사유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심 있는 시청자들은 그녀의 소식을 주목하며, 건강한 복귀를 바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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