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3은 화요일 밤 ‘Amar es para siempre’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방영하여 텔레비전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이 엠블레마틱 시리즈는 TVE의 ‘Amar en tiempos revueltos’와 2013년 이후 아트레스미디아의 주요 채널에서 방송된 후속 시리즈의 19년간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습니다.
시청률에서 ‘La isla de las tentaciones’를 앞서지 못한 최종 에피소드 이후, 안테나 3은 팬들을 위해 만엘 푼테스가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배우들과 함께 과거의 제작과 삶에 대해 회상하며 마지막 및 자아성찬적인 장면을 통해 텔레비전의 시간에 대한 첫 번째 시리즈의 이미지를 제시했습니다.
특별 에피소드에서는 이지아르 미란다와 마누 바케이로를 거녀 TVE에서 ‘Amar en tiempos revueltos’의 첫 에피소드를 다시 방송하며 충실한 팬들과의 감동을 새롭게 이어갔습니다. 프로그램은 요셉 안토니오 사야게스의 출연 씬도 함께 송출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Amar es para siempre’는 그 자신의 역사와 팬들에게 경의를 표한 채 새로운 장을 연 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