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파냐 왼쪽 정당(Izquierda Española)의 지도자 Guillermo del Valle이 23J 선거 이후 PSOE와 Sumar이 국가주의 협상을 달성한 것을 비판했다.
– Del Valle은 국민주의와 정체성주의와의 연계로 왼쪽 정당에 대한 불만을 느끼는 유권자들을 확보하고자 한다.
– Izquierda Española은 유럽 선거에서 PSOE 대안으로 참여할 의사를 확인하고, 좌익으로부터의 평등한 정책을 옹호한다.
– Del Valle은 시민간 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PSOE와 Sumar이 국가주의와 독립주의 당과의 협정을 반정적인 힘으로 여긴다.
-PSOE 대부분을 거부하지만, Del Valle은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특정한 경우에는 그들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Del Valle은 정식으로는 이념이 없는 사람으로 국정의원을 비판하며, 권력에 대한 집착이 있다고 판단한다.
– Izquierda Española는 우익을 유리하게 하는것은 원하지 않으며, PP의 지도자 Alberto Núñez Feijóo의 지방주의와 갈리시아주 의제에서는 거리를 둔다.
– 이 정당은 독단적인 사고 없이 지역자치제도를 검토하고, 지방특권과 좌익의 평등한 개념을 모순되게 여긴다.
– Izquierda Española의 프로젝트는 Izquierda Unida와 PSOE, 그리고 Ciudadanos의 사회민주파 섹터 등 다양한 좌익 전환주의 섹터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UPyD와 Ciudadanos의 잔해 위에 세운 정당으로 간주될 의사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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