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 공주의 밤샘 VIP초대에 논란이 후끈”
스페인의 유명한 TV 프로그램인 “Más Vale Sábado”에서 방송되는 한 에피소드에서, 로날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마드리드의 클럽 VIP룸에 밤 6시까지 머물렀다는 사실이 불쑥 유출되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Karmele Izaguirre가 “로날의 주변과 가게들은 많이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로날의 첫 번째 야간 외출에 대한 기밀성에 대해 Alberto Guzmán은 “18세에는 외출하는 것이 정상적이다”라며 놀람을 표했다. 기자는 “우리는 그녀가 18번째 생일을 맞이했으며, 그녀가 먹은 햄버거에는 베이컨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Izaguirre는 “그 햄버거는 간식처럼 먹을 만큼 맛있었다”라며 반응했다. 이에 Guzmán은 “완전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로날 공주의 이번 VIP룸 야간 외출에 대해 María Eugenia Yagüe는 “우리는 그녀가 일상을 즐길 권리가 없는 건가”라며 비판했다. “그런 어린 소녀는 VIP룸에 갇혀 춤을 추는 것보다 사람들 앞에서 춤출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로날 공주의 삶이 계약과 어둠 속에서만 이루어진다면 불행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로날 공주의 밤샘 VIP초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이코노믹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를 앞으로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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