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지난 11월 25일 맥티치아씨가 자신의 부인인 레티치아를 자신의 두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 조여 죽였다는 사건이 발생했다. 레티치아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숨을 훌 수 없게 되었고 이 자리에 전화해온 앙토니오씨는 레티치아를 죽이려고 시도한 것을 고발하였다. 이 사건은 여성폭력 반대 날인 11월 25일에 발생하게 된 사건이다. 두 부부의 자녀들은 사건 후 정신과 전문의께서 상담을 가진 뒤에 친모에 의해 보호를 받기로 하였다. 앙토니오씨는 현재 경찰서에 구금되어 공격 동기를 규명하고 있다.
또 다른 사건으로는 카라반첼 지역에서 두 남성들이 질투싸움으로 인해 칼에 찔리는 상처를 입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목과 등에 찔렀다. 이에 스페인 국경경찰은 두 명의 가해자와 가해자의 여동생까지 함께 체포했다. 이들은 살인미수와 상해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 명의 비거니스트가 현장에서 한 남성에게 주먹을 날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피해자는 뇌진탕과 안구 손상을 입었으며 심각한 상태로 도세 데 옥토브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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