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디아즈의 아버지인 루이스 마누엘 디아즈가 북한에서 13일간 납치된 후 처음으로 얘기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이번 해방을 “콜롬비아의 평화가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납치된 모든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있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아즈와의 대화에서 발레드파르로 돌아와 그를 인사할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납치 중 받은 대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해방에 대한 돈을 지불했는지, 나라를 떠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루머를 명확하게 부인했다. 디아즈의 아버지는 계속해서 콜롬비아에서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바랑카스에서 지낼 수 있을 것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래에는 콜롬비아의 프로젝트, 문화와 스포츠에 대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산에서의 형제들과 나라의 최고 지휘관들과의 대화를 호소하며 3~4년 안에 콜롬비아가 평화로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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