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10월 7일 공격에서 하마스 공격자들이 아기들의 머리를 베었다는 특정 주장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이는 이스라엘 관리들이 전에 한 발언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타냐후는 10월 7일 목요일 국무장관 앤토니 블링컨과의 비공식적인 만남에서 하마스가 사람들을 목을 베었다고 언급했지만, 그것이 아이들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국방군은 카파 아자에서 아이들의 머리가 베겼다는 폭발적인 주장은 이스라엘 언론에서 나온 것인데, 이스라엘 국방군은 이후 CNN에 한 성명에서 그 장면을 “ISIS와 비슷한 학살”이라고 묘사했다. 미디어와 관리들은 여성, 어린 아이들, 노인들이 잔혹하게 학살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타냐후의 대변인인 탈 헨리크는 카파 아자에서 “머리가 베겼다”는 사실을 가진 아기와 어린 아이들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유대인 공동체 리더들과의 회의에서 이 정보를 확인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아이들의 목을 베는 테러리스트의 확실한 영상을 볼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행정부의 한 관리자가 CNN에 말하길, 바이든이나 그의 고문들이 하마스가 아이나 아기를 목 베었다는 영상이나 확인된 보고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리자는 바이든이 언론과 이스라엘 관리들의 공개 발언을 말한 것이라고 명확히했다.
이스라엘 국방군의 대변인 조나단 컨리쿠스는 그 날 이후에 말했다. 아마도 베에리 기부츠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아기들을 목 베는 일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NN은 하마스의 잔인한 행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백 시간에 걸친 자료를 분석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이 목을 베겼다는 주장을 확인할 만한 것은 보지 못했다. CNN은 또한 황폐한 카파 아자를 방문한 날, 어린 소년들이 목을 베겼다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 이스라엘 당국도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사진도 게시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관리들이 그들의 주장을 사진 증거와 함께 뒷받침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국방군 대위 니르 디나르는 말했다. “그것이 태워진 것인지 목 베인 것인지는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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