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연맹 회장 로차, 강압력으로 새로운 중요 직원들 선임
스페인 축구 연맹 회장인 페드로 로차는 라스 로사스의 새로운 사무실로 철저한 강압력으로 들어갔다. 이전에 계획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로 한 로차는 앤드류 캄스 사무 총장, 토마스 곤살레즈 쿠에토 외부 법률 자문사, 미겔 가르시아 카바 정직성 책임자, 파블로 가르시아 쿠에보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등을 이미 이직시킨 사실이 전해졌다.
로차는 새로운 후임자들을 정하기 위해 FIFA 콩그레스 참석 후 방콕을 떠났다. 이에 대해 정부가 지정한 감독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진정한 리더임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고된 대표팀 감독 알베르트 루크, 마케팅 감독 루벤 리베라, 법률 서비스 책임자 페드로 곤살레즈 세구라, 인적자원 담당자 호세 자비에르 히메네스 등이 있다. 이들과 함께 다른 미지명 직원들도 이탈시키려는 결심을 했으며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로차는 프리마 인테리아에게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다른 사무실과 법률 부서 직원들에도 비슷한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판사들이 무죄일 가능성이 높은 마이겐 안젤 가르시아 실베로를 제외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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