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의 손에 10,559명 이상의 팔레스틴인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지난 10월 6일까지 약 20년 동안 거의 23년 동안 죽인 팔레스틴인 수와 같습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은 10월 7일의 팔레스타인 민병대의 공격 이후로 계속되었으며, 이 공격으로 인해 약 10,32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 거의 절반이 된 4,237명이 어린이였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의 무차별 살해는 지난 10년 동안 가자지구에서 가장 대규모로 발생한 사례입니다. B’tselem의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2000년부터 10월 6일까지 이스라엘은 최소 10,559명의 팔레스타인을 살해했습니다. 이 중 대다수인 8,000명은 가자지구에서 사망하였으며, 이외에도 2,600명은 점령된 유대인마을과 동부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120명은 이스라엘 토지에서 죽었습니다. 이 숫자에는 백 명의 팔레스타인 시민도 포함됩니다.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10,328명에는 폭격으로 인해 무너진 폐허에 파묻힌 약 2,200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어린이의 비중은 약 50%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경찰이나 극단적인 유대인 정찰대에 의해 지난 달 동안 160여명의 팔레스타인이 살해되었으며, 이들은 이스라엘 당국의 완전한 허가와 협조를 받고 있습니다. 이 무차별 살해에 대한 이스라엘의 균형은 최근 23년간의 비극적인 숫자와 크게 일치하며, 대량학살과 인권권리 침해의 사례로 보입니다.
“Prone to fits of apathy. Devoted music geek. Troublemaker. Typical analyst. Alcohol practitioner. Food junkie. Passionate tv fan. Web 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