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 Talent España’ 프로그램에서 가수가 10년 만에 프로그램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Santi Millán이 진행하며 Edurne, Risto Mejide, Paula Echevarría 그리고 Florentino Fernández 등 네 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평가된다.
가수는 “‘Got Talent’은 항상 내 마음속에 남을 것이고, 이 프로그램을 매우 사랑하는 여러분은 항상 내 골든 패스를 가지게 될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제 가수는 음악 경력에 집중하기로 하고 새 앨범을 위해 새로운 단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Got Talent’ 프로듀서는 가수의 대체자를 찾는 중이며, Ana Mena가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Edurne가 ‘La Voz Kids’의 새로운 코치로 발탁되었다. 다음 여름에 녹화될 예정인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음악 재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수는 Eva González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데뷔하며, Mediaset에서 일하는 것에서 Atresmedia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가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으며 팬들은 그의 음악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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