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aizados와 기타 조직들은 페라스(Partido Socialista Obrero Español) 본부 앞에서 ‘스페인 국민 단결을 위한 로자리오(Rosario por la Unidad Nacional de España)’를 소집하였다.
60개 이상의 도시가 70개 이상의 공공 공간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 구상은 마드리드에서 진행되는 사면 반대 시위 중에 시작되었다.
로자리오는 공개적인 기도를 장려하고 가톨릭 가치를 옹호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마이애미와 카르타헤나와 함께 멕시코에서는 여성 로자리오가 30개 더해졌다.
이 이벤트는 Rosario en Ferraz, Rosario de hombres, Rosario por la Salvación de España, Tekton Centro Televisivo, 그리고 Enraizados 협회와 같은 단체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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