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나가 아야라와 마르가리따의 친분을 막기 위한 노력 지속
마티나는 아야라와 마르가리따의 친분을 막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그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 굳어져만 가고 있다. 마티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337화에서는 할머니와 마눌이 지메나의 임신과 낙태에 대한 놀라운 거짓말로 인해 에이블을 용서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사는 주의를 줄 것이라고 경고할 것이다. 당분간 의사는 ‘라 프로메사’를 해고당하지 않을 것이다.
준 부인은 프로메사를 떠나려는 부르두데스를 설득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로뮬로와 피아는 자금이 부부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그들을 더욱 괴롭히는 이상한 의문을 풀기 위해 페트라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페트라는 아야라와 마르가리따 사이의 관계를 다시 의심하지만, 그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부정하고 있다. 한편으로, 샐바도르는 신하로서의 새로운 실수를 한 후 로물로와의 관계를 한계까지 밀어냄으로써 새로운 실수를 초기한다.
카탈리나는 펠라요의 배신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고 분노와 슬픔 등을 느낀다. 그는 그녀의 용서를 찾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지만, 그녀는 알란 그라투스에 대해 재고해야 할 것이 많다.그러나 두 사람의 미래는 어둡게 보인다. 이에 따라, 에피소드 337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와 전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