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티야-레옹, 10월 3일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캠페인 시작합니다.
– 예방접종은 기관내 거주자부터 시작되며 일주일 후에는 위험군에 속하는 일반인들에게까지 확대될 것입니다.
– 2023-2024 시즌을 위해 805,500회분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약을 확보하였습니다.
– 인플루엔자의 합병증 위험이 가장 높은 인구군과 합병증 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권장 대상은 60세 이상 인구, 기관 내 거주자들, 위험한 의료 상태를 가진 사람들 및 주요 서비스 종사자들입니다.
– 6~59개월 아동, 교육기관 종사자 및 인플루엔자 합병증 위험한 5~59세 사람들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 코로나19 옴이크론 변종인 XBB.1.5에 대한 단일 백신이 접종될 것입니다.
– 10월 마지막 주까지 약 400,000회분 이상의 코로나19 예방접종약이 캐스티야-레옹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예방접종은 노인센터, 주거 복지시설 및 보건소에서 이루어지며 예약은 Sacyl Conecta 애플리케이션, 보건소 전화번호 및 캐스티야-레옹 보건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전 인플루엔자 캠페인에서는 약 720,492명의 캐스티야-레옹 주민이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전체 인구의 약 30.31%를 차지했습니다.
– 의료 직원의 예방접종율은 60.97%이며, 임산부의 예방접종율은 40.83%였습니다.
–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기도성활동증후군 예방을 위해 신규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 예방약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접종은 출생일에 따라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질병 위험이 있는 아동 대상으로 Nirsevimab가 접종될 것입니다.
“Zombie enthusiast. Subtly charming travel practitioner. Webaholic. Internet 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