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YC’의 공동 창립자 겸 사장인 José Antonio Llorente Herrero(1960)는 지난 2023년 12월 31일 63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LLYC의 이사회, 전문가들, 협력자들 사이에서 큰 슬픔을 불러일으켰습니다. LLYC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우리의 경영자인 Jose Antonio Llorente의 사망을 깊은 슬픔으로 알립니다. 그의 아내인 Irene Rodríguez, 딸 Mara, 그리고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과 함께 그들에게 모든 애정을 보내드립니다. RIP”라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회사 측은 “우리는 José Antonio Llorente를 알고, 그와 함께 일하고 배운 모든 사람들이 항상 그의 관대함, 대담함, 그리고 뛰어난 능력에 감사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José Antonio는 스페인 통신사 EFE와 CEOE의 의사소통 부서에서 시작하여 스페인에서 Burson Marsteller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1995년에 LLYC를 창립하면서 혁신적이고 고객에게 큰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비전을 실현시켰습니다.
헌신적인 사회 복지가로서, José Antonio는 LLYC 재단의 이사회 의장직을 2022년까지 맡으며, 스페인 암 연합과도 중요한 협력을 맺었습니다. LLYC의 파트너 겸 글로벌 CEO Alejandro Romero는 “José Antonio, LLYC 팀을 위해 JALL로 알려진 그는 우리에게 지킬 것이고 성장시킬 것인 훌륭한 유산을 남겨주었다. 우리가 그를 알고, 함께 일하고 배운 이들은 항상 그의 관대함, 대담함, 뛰어난 능력에 감사할 것이지만, 특히 그의 선행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멘토, 친구이자 선생님이었다. 우리는 그의 거대한 유산을 더욱 키워나가리라”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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