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시위대, 페드로 산체스 총리에게 시비와 욕설”
12일 행진대는 동일한 방식으로 시작되고 끝났다. 이날 시위대는 스페인 총리 페드로 산체스에 대한 흥분한 시비와 욕설을 했다. 시위대는 “테포테가 널 투표해”와 “푸이흐데몬, 감옥으로” 등의 외침을 했다.
이날 아침의 또 다른 주인공은 애스투리아스 공주 레오노르 데 보르본이었다. 그녀는 웨일즈에서의 학업으로 인해 두 해간의 결석 후 행진대로 돌아왔다.
또한 마리아 델 카르멘 고메즈 우르타도는 스페인 깃발을 처음으로 낙하산으로 내려왔다. 이 깃발은 이벤트 시작과 함께 달려졌다.
이 뉴스에는 이밖에도 행진대의 주요 순간을 담은 비디오도 함께 동봉되어 있다. 이 비디오를 통해 독자들은 이 날의 시위대의 주요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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