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폴과 델세이다, 스페인의 가장 중요한 인플루언서 두 명이 ‘엘 오르밍게로’에 방문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팟캐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두 인플루언서는 갈수록 섹스계의 영웅이 되어가는 동안, 이집트, 우직하며 후회했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는 그들이 헤어진 후 몇 일 동안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에 대해 미리 알려줬다. 델세이다는 “절망적인 슬픔을 느꼈어요, 이렇게 절망을 느낀 적이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알바 폴은 이 사건이 그녀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하나를 너무 이상화하고, 갑작스런 연말이었습니다. 당신의 삶은 완전히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모든 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들은 화해에 대해 얘기하고, 어느 쪽이 먼저 돌아왔는지도 설명했다. “우리는 서로에게 진실로 합의했어요.” 인터뷰 도중에는 커플 간의 질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으며,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기까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에 대해도 언급했다.
두 사람 간의 연결을 확인하기 위해 교감 게임도 진행되었다. 스코는 “예”라는 사기 전화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러한 사기로 인해 삶이 망가질 수 있는 사례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알바 폴과 델세이다의 이야기가 궁금한 팬들은 ‘엘 오르밍게로’를 통해 해당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다. 이들의 인터뷰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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