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Tre 대학에서 에스텔라 데 카를로토, 아부엘라스 데 플라사 데 마요 회장이 시민적, 인간적, 문화적 헌신을 통해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에스텔라는 현재 정부 구성원들로부터 발표된 증오와 부인주의 발언으로 기억, 진실, 정의 정책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카를로토는 하비에르 밀레이와 빅토리아 빌라루엘의 행정을 비난하며 “우리의 기억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움을 불합리화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사랑과 끈기를 가진 집단적인 싸움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조직은 300명 이상의 손자를 찾아 아이덴티티를 회복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와 같은 인정은 인권을 위한 싸움의 일등 사례로 인정받았습니다. 에스텔라는 “제도적 교체”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부엘라스의 창립자들이 자연적인 이유로 손자들에게 이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인간권이 침해되는 곳에는 우리가 있을 것”이라며 Abuelas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카를로토는 Abuelas를 통해 국제 법률과 정체성에 대한 국민위원회의 창설을 칭찬하며, 최근 몰락 후 손자들의 아이덴티티를 회복하기 위해 유전학적 식별 방법을 이용한 중요한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아부엘라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족과 대학살 생존자들의 정보를 저장하는 국가 데이터은행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Social media scholar. Reader. Zombieaholic. Hardcore music maven. Web fanatic. Coffee practitioner. Explo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