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폴리스’의 25주년을 맞아 바스크 지역에서 유명한 과학 홍보 프로그램이 기사화되었습니다. ‘테크노폴리스’는 1999년 2월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Elhuyar와 Euskal Telebista가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5년 동안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는데, 지구와 우주, 인터넷, 기후 변화, 클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또한 건강 관련 주제부터 기술까지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관람층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같은 최신 주제도 다루고 있으며, 총 750편의 프로그램을 방영하며 약 3,000명의 바스크 연구자가 출연했습니다. 특히, 25주년 특별 방송에서는 바스크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우주국을 방문하여 조사와 탐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테크노폴리스’는 세계 과학 홍보 분야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테크노폴리스’의 성과가 2021년 11월 6일에 확인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바스크 지역에서 과학을 홍보하고 세계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기념으로 ‘테크노폴리스’가 선보이는 과학적인 이야기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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