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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país para comérselo’ 촬영을 즐기지 못했다고 확언한 후안 에차노베.
– 배우는 다양한 지방에서 촬영을 해야 했고 많은 시간을 폭스반에서 보냈다고 기억한다.
– 에차노베는 모든 요리 장면을 찍기는 했지만 음식을 즐기는 시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 그는 일찍 식사하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관객들이 음식의 즐거움을 화면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을 이해한다.
– 배우는 이것이 자신의 일의 일부라고 인정하며 모든 상황을 견뎌낸다고 밝혔다.
– 후안 에차노베는 이마놀 아리아스와 함께 두 번째 시즌 동안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었다.
– 이후에는 아나 두아토가 이 프로그램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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