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뉴스 기사
– 조건: 아이이코노믹 사이트에 300-400단어의 최소한의 글자 수로 기사 작성
– 메디아세트 에스파냐(Mediaset España)와 라 파브리카 데 라 텔레(La Fábrica de la Tele)는 17년간의 성공적인 협업 이후 계약 관계를 끊음
– ‘Todo es mentira’와 ‘Chester’ 프로그램은 리스토 메히데(Risto Mejide)가 새로운 프로듀서를 만들어 맡을 예정
– ‘Socialité’ 프로그램은 Christian Gálvez의 회사인 페닉스 미디어 오디오비주얼(Fénix Media Audiovisual)로 이관
– 마리아 파티뇨(María Patiño)와 누리아 마린(Nuria Marín)은 그들의 계약이 메디아세트와 아닌 라 파브리카 데 라 텔레와의 계약이기 때문에 올해부터 ‘Socialité’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
– 마리아 파티뇨와 누리아 마린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랑의 표현을 감사히 여기고 있음을 밝혔다.
– 누리아 마린은 ‘러브 코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카탈루냐 지역의 지역 TV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
– 마리아 베르도이(María Verdoy)는 1월부터 ‘Socialité’의 새로운 프리젠터로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며, ‘살바메(Universo Sálvame)’와는 거리가 먼 논란이 적은 프로필로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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