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가방위재단(DENAES)이 주최한 집회에서 보스 지도자와 10만 명의 시민이 모여 거리에서의 결속력을 입증했다. 집회는 사회주의 정부와 ERC 및 Junts정당과의 협상 중인 ‘프로세스’ 지도자들에 대한 수용안에 반대하는 내용으로 개최되었다. 주최측은 이번 집회에서는 약 100,0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집회 시작 전에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콜론 광장에 모여있었으며 보스의 지도자 Abascal의 도착을 환영했다. 보스의 지도자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비난과 함께 “양심 없는 독정자”로 가장하는 정부를 비판했다. 또한, PSOE가 준비하고 있는 사면법에 대한 언급에 대해 대단히 참담하다고 말했으며, 참석한 시민들에게 “단결과 애국심”을 요청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PSOE와 Sanchez에 대한 비난을 표시하며 반스페인 및 반산체스 표어를 보여주었다. 집회가 끝난 후에는 성공적인 모임이었다는 만족감을 표현하며, 다음 모임은 언제 있을지 기대감을 전했다.
DENAES는 PP의 결석을 비판하며 이번 집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Abascal과 그의 정당원들은 DENAES의 행진에 참여하도록 여러 번 요청하며 집회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받기를 요청했다.
이번 집회는 스페인의 헌법과 법률을 파괴하는 행위로 규정되며, 이러한 행위는 스페인의 공동생활과 법률 파괴로의 새로운 단계라고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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