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 가정의학 MIR 인증 기준 유연화를 위한 지방정부 요청”
지난 월요일에 개최된 국립보건의료체계 인력위원회에서는 국내 의료 체계에 대한 상황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에셰르스에서 열린 주의사항에 대한 지방정부 이사간 협의회를 개최하는 약속과 함께 진료 기본 시설에서 가장 급박한 문제로 지정된 의사 부족 문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방정부들은 가장 부족한 전공인 가정의학 MIR(Médico Interno Residente) 공석에 대한 인증 기준을 유연화하는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과 가정의학 MIR 프로그램의 조정 가능성은 내년 1월에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보건부 소식통은 이 사안에 대해 “기술 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열리는 첫 참석하는 지방정부 이사간 회의 이전에 이번 주 월요일에도 국립보건의료체계 인력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지방정부들은 가정의학 MIR 자리를 늘리기 위한 인증 기준 변경과 함께 응급의학 전문의 인증 가속화, MIR 자리에 대한 입장 테스트 재검토, 비유럽 국가 자격증의 동등성 검증 향상 등 다른 문제들도 제기했습니다.
인기 정당은 연간 1,000개의 가정의학 MIR 자리를 추가로 발표하고, 유연하고 신속한 단위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보건부와 지방정부는 의사 부족 문제에 대한 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2019년에 1,914개였던 가정의학 MIR 자리는 2024년에는 2,492개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의 교육 능력 관점에서는 여전히 많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작년 6월, 지방정부들은 제공할 수 없는 33개의 자리를 제외한 모든 자리를 공고했습니다.
직업 계획 총괄자인 Celia Gómez는 최근에 MIR 제공에 큰 노력을 기울였으며, 인증률이 99%에 이르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인증 받은 자리 수를 10만 명당으로 비교하면 지방정부들 간에 교육 능력 차이가 크다는 사실을 기억시켰습니다.
가정의학 MIR 자리는 10만 명당 약 5.33개로 평균치는 비교적 낮지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는 지역은 에스트레마두라로, 10만 명당 9.25개의 자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가장 적은 자리를 가진 마다리드는 10만 명당 3.76개로서, 거의 세 배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Gómez는 “지역정부들의 비율이 조정된다면 224개의 자리가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가정의학 MIR 자리의 공석과 포기 문제도 지방정부들을 우려시키는 다른 문제입니다. 2023년 MIR 선택 시에 가정의학 분야에서는 131개의 빈 자리와 2,455명 중 159명이 포기한 자리로 총 12%에 해당합니다. 보건부는 이 문제에 대해 여러 달 전부터 자리를 할당받은 후 중도에 MIR를 그만둘 수 있는 법적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구체화된 국가 의료 전문가 등록부 전체 개발, 일차 수준을 위한 긴급 대응 계획 수립, 응급 의료 전문의 자격 인증, 일차 의료에서 신규 전문 의사의 이동을 막기 위한 전문가 능력 개발 등을 위한 전문가 능력 개발 등이 다른 주요 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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