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아라곤 지역의 후에스카, 테루엘 및 사라고사의 노인 요양원에서 동반이프/코로나 예방접종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보건소의 간호팀들이 자신의 지역 건강소에 있는 요양원을 방문하여 노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차차적으로, 이들은 다른 요양원에서도 이 작업을 진행하여 전체 인구를 커버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당 요양원과 관련된 의료 및 사회 의료 인력도 예방접종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부터 어린이 대상 동반감기 예방접종도 시작되었습니다. 이 경우, 예방접종은 주요 의료 서비스에서 이루어지며, 주민들은 Salud Informa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기스스로 접종 예약을 해야합니다.
10월 16일부터는 예방접종 대상 그룹인 60세 이상 및 위험 요소가 있는 60세 미만의 사람들에게도 접종일정을 열 예정입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소아 인구에게 호흡 기관 질환 및 병원 입원이 가장 빈번한 1세 미만의 아이들을 위한 monirhythmic antibody인 nirsevimab의 투여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예방약은 근육주사로 투여되며, 투여 당일부터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병원에서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캠페인을 시작하여 신생아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태어난 아기들은 건강센터나 사설 예방접종 센터에서 면역을 획득하게 됩니다. 소아 간호부에서는 해당 시기가 되면 아기를 예방약을 투여할 수 있는 센터로 안내합니다.
10월 1일부터 출생한 아기들은 예방접종 기간 중 병원에서 monirhythmic antibody를 투여받게 됩니다.
고위험군 아이들인 미숙아 또는 VRS에 의한 중증 기관지염 위험이 있는 기저 증상을 가진 아이들은 신생아 진료 부서에서 예방접종에 대해 안내를 받게 됩니다. 마지막 그룹에는 24개월 이하의 어린이들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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