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코노믹’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대중 통신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지도가 높았던 인물 중 하나인 페드로 피케라스의 작별 인사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작년 12월 21일, 텔레신코의 뉴스 앵커인 피케라스는 메디아셋 그룹과 자신의 직업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몇몇 전 동료들은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그 중 에마 가르시아는 몇 년 전의 상황을 공유했는데, 그녀는 그의 일에 대해 칭찬하며 “그를 ‘A tu lado’를 진행할 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를 ‘뉴스’로 넘겨주는 역할을 했는데, 우리는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엉뚱한 상황에 웃음을 참기 어려워했습니다. 피케라스를 그렇게 웃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의 생방송 중 우스꽝스러운 상황에서 기분 좋은 웃음이 터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일은 비극적인 뉴스가 아닐 때에만 일어났습니다.
리키 가르시아는 에마의 ‘A tu lado’와 피케라스의 뉴스에서의 몇 가지 순간을 리플레이하여 언급했습니다. 패널 전문가인 루이스 롤란은 “에마 가르시아가 웃을 때는 멈추지 않아요”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에마 가르시아는 피케라스와의 대화와 작별 인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전 며칠 전에 그와 이야기하고 작별 인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어요: ‘당시 네가 내게 웃음을 주었어. 과거에 웃음을 터뜨릴 정도로 이상한 상황도 있었죠. 몇 번 그랬어요’, 그는 그 기자를 보면서 웃으며 울었습니다. 그분은 너무나도 훌륭한 전문가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너무나도 재밌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에마는 또한 “메디아셋의 파티에서 그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오랫동안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가 전문성, 경력 및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가지는 동료로서의 특권을 느꼈습니다. 페드로 피케라스는 어떤 방식이든지 메디아셋 팀과 계속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 텔레신코의 “파티” 프로그램은 텔레신코 뉴스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가장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마시모 휴에르타, 이사벨 히메네스, 다비드 캔테로 등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터트린 순간들이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생방송 중에 새가 나타났던 날도 언급되었습니다.
이상으로 페드로 피케라스의 대중 통신계 작별 인사에 대한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이코노믹’에서 더 많은 다양한 뉴스를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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